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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124 49:13-18 야곱의 축복 3

주일예배 / 창세기 강해 124 / 2016년 11월 13일 /

 


 

창 49:13-18


[13] 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니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의 경계가 시돈까지리로다

[14]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에서 섬기리로다

[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18]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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