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 창세기 강해 107 / 2016년 7월 3일 /
창 41:1-7
[1] 만 이 년 후에 바로가 꿈을 꾼즉 자기가 나일 강 가에 서 있는데
[2]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강 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먹고
[3] 그 뒤에 또 흉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나일 강 가에서 올라와 그 소와 함께 나일 강 가에 서 있더니
[4] 그 흉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
[5]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6] 그 후에 또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7] 그 가는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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