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Nevertheless, for David's sake the LORD his God gave him a lamp in Jerusalem by raising up a son to succeed him and by making Jerusalem strong.”
아비얌은 아버지 르호보암의 악한 모습과 어머니 마아가의 우상 숭배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 살았습니다. 그의 죄악된 모습대로 심판을 받았더라면 나라가 완전히 망해야 했지만 하나님은 다윗 때문에 유다와 예루살렘에 은혜를 베풀어 보존하십니다.
성도들은 아비얌처럼 잘못된 영향력을 받아 악행과 우상 숭배를 하며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멸망을 당하지 않는 이유는 예수님의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덧입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예수님 덕분에 멸망을 모면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