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 왕이여 온 이스라엘이 왕에게 다 주목하고 누가 내 주 왕을 이어 그 왕위에 앉을지를 공포하시기를 기다리나이다”
“My lord the king, the eyes of all Israel are on you, to learn from you who will sit on the throne of my lord the king after him.”
아도니야는 자신이 왕이 되기를 원했지만 왕으로 내정된 자는 따로 있었습니다. 아도니야의 계략과 시도는 성공할 듯이 보였지만 결국, 다윗 왕이 예정한대로 솔로몬이 왕이 됩니다. 아도니야의 계획은 무위로 돌아가고 다윗의 계획이 결국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예수님을 대신해 왕이 되려는 계략과 계획은 역사내내 실패해왔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계획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계획이 실패함으로 비참한 꼴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도 하나님을 대신해 왕이 되려는 시도를 포기할 때만 진정한 평화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적용질문: “당신은 왕이 되기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입니까?”